정말 드디어 후기를 쓰게 되네용 :)
나갈 때마다 사진 찍어야지 찍어야지 하면서 못 찍다가 살짝이래두 찍어봐서 그 김에 그 동안 못 썼던 다른 신발들 후기도 함께 적어보려구 해용 !!
최근에 산 페이턴트 앵클부츠 블랙은 쇼룸에서 추천해주신대루 원래 사이즈보다 반업해서 샀는데 발부분이 조이지 않구 편하게 잘 맞는 것 같아요
제가 원래 식스앤어하프 신발 모두 235 신는데 이 신발은 반업하는게 편하네용
이번에 화이트도 사고싶었는데 놓쳐서 너무 아쉬워요 ㅠㅠ
그리구 레나 스틸레도 105도 사이즈 때문에 여러번 고민했었어용
85나 55는 정사이즈 235로 딱 맞았는데 105는 높이가 아무래두 많이 높다보니 앞으로 좀 쏠려 헐렁한 감이 없지 않아서 230을 신었는데 그건 신을 때부터 발이 아픈 작은 사이즈여서 그냥 235했는데 앞에 패드를 대니까 딱 맞더라구용 !
그래서 너무너무 잘 신구 있어용 쿨하지만 드레시하게요
나머지 부티들두 다 235신는데 유독 퍼펙트 쉐입 블루핑크는 다른 신발들보다 조금 헐렁한 감이 없지 않네용 !!
이게 편해서 그런것 같기두 하구용 ㅎㅎ 그래서 그런지 더 잘 신어지는 거 같아요
이쁜 슈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앞으로도 기대할게용
댓글목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1-31
평점
멋진 후기와 함께 항상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