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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신기 아까운 AMI 브론즈

작성자 최****(ip:)

작성일 2020-02-16

조회 388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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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토 6센치는 출시된지도 오래됐고 평소에 얇은굽 좋아했기때문에 크게 매력 못 느낀 제품이였어요.
앵클부츠와 레미가 제 취향이라고 생각했는데
기존제품이랑 느낌이 비슷한듯 달라서 계속 보다가 첨에 꽂힌 브론즈로 주문했어요
사이즈는 콜레트랑 몰리 37반 널널하게 신어서 그대로 37반으로 했구요 오랜만에 예전디자인 신으니 꽤 단단하고 기분좋은 타이트한 착화감이에요
걸을때 또각또각한 느낌
저는 부츠도 워낙 딱맞게 신는걸 좋아해서 사이즈업 안해서 지금 착화감이 딱 좋네요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브론즈가 이정도면 페이턴트나 리자드는 반치수 업해야겠어요.
Ami 굽은 8센치로 했는데 두꺼운 굽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쿨하고 멋스럽네요?
스틸레토힐이나 얇은굽만 고집하던 전데
신어보니 또 마음이 바뀌어요 ㅎㅎ
개인적으로 Ami는 8센치 추천드리고 싶어요
청키힐의 투박한 매력을 8센치가 극대화시켜주네요.
젤리샵의 매력이지만 무난한 컬러보단 포인트되는 컬러를 주문하게되는데
신어보면 오히려 블랙 브라운 슈즈보다 더 잘신어져요~ 칙칙한 겨울 아우터에 포인트 되고 너무 맘에드네요^^
요즘 날씨가 많이 풀려서 리사나 릴리를 보고있었는데 구매계획 없던 아미를 주문한거 전혀 후회 없구요.
한여름 빼고는 얇은셔츠나 쇼츠에도 어울리는 제품이라 더 늦기전에 구입하길 오히려 잘한거 같아요. 이제 봄/여름 준비해야해서 리사를 슬슬 주문해야하는데
로렌 버건디가 자꾸 눈에 아른거려 또 문제네요..ㅜㅜ

첨부파일 34FF9674-C138-4AEF-AAC2-EB12420093C1.jpeg , F83BD2D0-9429-4BF8-AD9A-E2D2767E4042.jpeg , 161C769D-0282-4A79-91AE-412D038E39EA.jpeg , E7AF65A8-EB1C-46DE-9A34-5EE65A5CCA9A.jpeg , B72F9F7F-0596-4071-9AF8-75B6571B7908.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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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2-17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식스앤어하프입니다.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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