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자켓은 가격대가 있어서 산다고 안 하고 장만한다고 하죠
7년 전에도 나름 좋은 자켓 사서 하나 갖고 있다 생각했는데
비교가 아예 안 됩니다.
상자 열자마자 와우 소리가 절로났어요.
인터넷으로 쇼핑 할만큼 해봤고 사진에 담기는 때깔만 봐도 이제 어느 정도는 알기에 대충 짐작하고 사긴 했지만요
근데 진짜 촉감이 처음 로로 시리즈 접했을 때의 충격과 같네용.
가격을 의심할 필요 자체가 없는.. 옷 좀 입어본 사람들이라면, 아니 옷 아예 모르는 사람이 봐도 태가 나는 옷입니다!!
새옷 티가 나서 주말 동안 바짝 굴리고 있어요.
젤리님의 고집과 안목이 계속되길 기대해봅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4-01
평점
고객님의 소중한 리뷰 감사합니다.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